삼성전자의 최신 노트북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의 사전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해당 제품군에 그동안 무성한 소문을 몰고 다녔던 아크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펙표에 따르면 아크 그래픽 카드(코드네임 알케미스트) 탑재 모델은 갤럭시 북2 프로 15.6 모델로, 탑재된 그래픽 카드의 구체적인 라인업이나 스펙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텔은 3월 30일 안텔 아크 그래픽 카드의 쇼케이스를 예고한 상태이며,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북2 시리즈의 공식 출시일을 4월 1일로 못박은 시점에서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타 제조사의 제품들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은 앞서 2월 투자자 회의를 통해 1분기 노트북용, 2분기 데스크탑, 3분기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 런칭 일정을 예고한 바 있는데, 노트북용 제품의 쇼케이스를 3월 30일로 예고한 시점에서 간신히 1분기 출시 약속을 지키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스크탑 버전의 아크 그래픽 카드는 1세대(알케미스트)에서 최대 RTX 3070 급 성능으로 예상 중이며, 2세대(배틀 메이지)에서 그 이상 등급의 고사양, 3세대(셀레스티얼)에서 초고사양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