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모바일용 아크 그래픽 카드를 런칭한지 약 1주일 만에 새로운 그래픽 드라이버를 내놨다.
이번 버전은 윈도우 10 20H2 이상의 64bit 운영체제와 인텔 12세대 코어 CPU(엘더 레이크-H/ P),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를 지원한다.
인텔 홈페이지 기준 4월 8일로 업데이트된 신규 드라이버 버전 30.0.101.1330은 호환성 이슈 해결이 주요 내용으로, 토탈 워 사가 트로이, 러스트에서 종종 발생하는 강제 종료나 멈춤이 해결되었다.
또한 크레오(Creo)의 그래픽 깨짐, 도타2와 GTA5에서 간헐적으로 스터터링과 랙이 발생하는 문제,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의 텍스처 오염과 바닥 표면 깜박임도 해결되었고, 호라이즌 제로 던, 보더랜드3, 디아블로2 리저랙션 등 일부 게임의 조명 이슈도 해결되었다.
한편, 백 4 블러드, 포르자 호라이즌 5,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피파 22 등 다수의 게임에서 그래픽 문제를 비롯해 인텔 아크 컨트롤 센터의 이상 동작이 확인되어, 드라이버 안정화까지는 상당한 고비를 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 아크 드래픽 드라이버 30.0.101.1330 관련 세부 내용은 인텔 다운로드 센터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