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 Driver) 기술을 설명하는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새 영상은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구축하는 필수 기술들을 설명한다.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단 하루 만에 다양한 최신 게임 타이틀과 발매 예정 타이틀을 대상으로 1,000개 이상의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한다. 이는 2021년에만 180만 시간 이상의 테스트가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무려 214년 이상의 시간이 게임 레디 드라이버 품질 향상에 투자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영상과 함께 듄: 스파이스 워즈(Dune: Spice Wars)를 지원하는 게임 레디 드라이버가 새롭게 공개됐다. 엔비디아는 또한 리플렉스 스탯(Reflex Stats)을 새로 도입해 게이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슈팅 게임의 지연시간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지원하는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수많은 개발자와 협력해 정교하게 조정되고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위해 수천 개의 데스크톱 및 노트북 하드웨어 구성에 걸쳐 광범위하게 테스트돼 인기 게임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게임 레디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부터 직접 개발됐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 개발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출시 전 게임 빌드와 드라이버를 주기적으로 교환한다. 엔비디아는 최적화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며, 그에 따라 빌드를 반복해 게임 타이틀과 게임 레디 드라이버가 출시 당일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개발 파트너들은 게임이 거의 완성될 무렵이면 출시 이후의 수정 및 패치에 집중하기 위해 출시 빌드와 관련된 작업을 중단하지만 엔비디아는 출시 직전까지 게임 드라이버를 최적화해 게이머들에게 더 나은 데이 제로(Day-0)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는 전반적인 게이밍 환경에 필수적이므로, 엔비디아는 게임 레디 드라이버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지 않는다. 정식 출시된 게임이 베타 버전보다 더 높은 표준을 유지하듯이 엔비디아는 정식 출시된 드라이버만이 최고의 기술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엔비디아는 모든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WHQL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