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피닉스 APU의 내장 그래픽 성능은 지포스 RTX 3060M 급에 달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AMD 피닉스는 Zen4 아키텍처 CPU와 RDNA3 아키텍처 GPU가 통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APU로, TDP 35W ~ 45W 선에서 동작하는 두께 20mm 미만의 슬림형 노트북용 APU로 알려졌다. 이 외에 새로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AMD은 고성능 게임 머신을 위해 TDP 제한을 55W 이상으로 높인 드래곤 레인지도 2022년 초 동시에 내놓을 예정이다.
AMD가 2023년 내놓을 신규 모바일 APU 중 피닉스의 그래픽 성능이 RTX 3060M 급이라지만 TGP 60W인 Max-Q 모델에 준한다는 소식이 나온 것. 물론 노트북용 APU와 그래픽 카드 성능은 통일한 칩이 사용되어도 제조사의 튜닝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하고, 아직 정식 출시까지 약 반 년 이상의 기간이 남은 만큼 출시 시점에서의 실제 성능은 이번 정보와 다를 수 있다.
단지, RDNA2보다 높은 전성비가 예상되는 RDNA3 아키텍처, DDR4에서 LPDDR5로 지원 메모리가 업그레이드되면서 iGPU의 성능 제약 원인으로 꼽히는 공유 메모리의 대역폭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AMD 피닉스 APU의 성능은 실제로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