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4월 25일자로 배포된 윈도우 11의 KB5012643 업데이트 제거를 권고하고 나섰다.
해당 업데이트는 영상 자막이 잘리거나 정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슈, 최대화된 앱 창에서 최소화/ 최대화 및 닫기 버튼을 사용할 수 없던 문제를 비롯해 추가적인 품질 향상을 꾀한 업데이트다.
품질 개선 업데이트 삭제를 권장하는 이유는 해당 업데이트 설치 후 일부 .NET Framework 3.5 앱의 실행 불가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당 이슈에 영향을 받는 앱은 WCF(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와 WWF(Windows Workflow) 등 .NET Framework 3.5의 옵션 컴포넌트를 사용한다.
한편, KB5012643는 이 외에도 2022년 1월 11일 업데이트 이후 윈도우 7 백업과 복구 기능 의 복구 디스크 제작 기능이 시작되지 않는 문제, 안전 모드 시작시 화면 깜박임 등의 문제가 보고된 상태다. 물론, 관련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사용자는 해당 업데이트를 제거하지 않아도 되며, 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MS 지원 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