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업계 최초의 232단 3D 낸드 플래시를 발표했다.
마이크론이 발표한 232단 3D 낸드 플래시는 TLC 타입으로 1Tb(128GB) 용량 확보가 가능하며, 생산 비용 감소 및 생산량 증가 효과를 노리고 다이 사이즈 축소용 CuA(CMOS under Array) 기술 및 서로의 위에 2개의 3D 낸드 구축을 위한 낸드 스트링 스태킹 기술이 적용되었다.
성능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기존 낸드보다 고성능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차세대 PCIe 5.0 기반 SSD에 적용되리라 판단되며, 마이크론 관계자는 인 하우스 및 서드파티 낸드 컨트롤러 개발자들과 긴밀히 협력 중임을 시사했다.
고성능 SSD 구현시 걸림돌로 지목되는 전력과 관련, 마이크론은 232단 낸드 플래시는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한다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관련 제품 개발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마이크론의 232단 3D TLC 낸드 플래시가 사용된 제품은 2022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