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할 갤럭시 Z 폴드4는 메인 디스플레이 주름 흔적이 많이 줄어들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hone Arena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Z 폴드4는 다른 폴더블 경쟁 제품과 달리 여전히 메인 디스플레이에도 주름이 있지만 기존 갤럭시 Z 폴드3에 비해 눈에 덜 띄고 20% 정도 얕아질 거라고 한다.
미공개 IT 기기 정보를 유출하는 Ice universe가 트위터에 올린 갤럭시 Z 폴드3와 폴드4의 접히는 부분 비교 사진도 같은 앵글에서 개선된 주름의 형태를 보여준다.
또한 갤럭시 Z 폴드4는 폴드3보다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일반적인 디자인은 같지만 화면이 더 넓어져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더 나은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어 갤럭시 S22와 같은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동등한 품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퀄컴 스냅드래곤 8 플러스 1세대(Snapdragon 8 Plus Gen 1) 프로세서가 들어가고 4,400mAh 배터리 용량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 Z 폴드4는 오는 8월 10일 갤럭시 Z 플립4 및 갤럭시 워치5 라인업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가 GOS 논란으로 혹평을 받고 삼성 주요 갤럭시 제품들이 벤치마크 사이트 GeekBench에서 조작 혐의로 퇴출되는 등의 수모를 겪은 것을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