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이 세계 최초 1.5TB 용량의 microSD 메모리 카드를 공개했다.
마이크론은 2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복잡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수요에 최적화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임베디드 제품 포트폴리오 및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확장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고객들에게 세계 최대 용량의 microSD 카드인 i400 1.5TB을 샘플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1.5TB microSD 카드는 마이크론 176단 3D 낸드 플래시를 기반으로 비디오 보안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최대 4월 또는 120일의 비디오 보안 미디어를 로컬에 저장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데이터를 최적화하고 네트워크 대역폭과 운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연결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소비자 등급의 쓰기 기능이 제한된 일반 microSD 카드와 달리 i400은 ▲5년간의 고품질 연속 24x7 녹화 ▲차량 번호판 또는 얼굴 인식과 같은 물체 감지 및 분류와 같은 4K 비디오 녹화 및 초당 최대 8개의 AI 이벤트를 동시에 처리하는 기능 ▲평균 무고장 시간 200만 시간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