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현지시간 기준)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소니(Sony), 에픽 게임즈(Epic Games), 엔비디아(Nvidia), 어도비(Adobe) 등 거대 IT 기업들이 메타버스 표준 연합(Metaverse Standards Alliance)을 설립하였다.
이번 메타버스 표준 연합을 통해 각각의 회사는 각기 다른 회사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연동할 수 있도록 하여 거대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표준을 채택하고, 일관된 용어 및 배포 지침을 개발하기 위해 실용적인 작업 기반 프로젝트 및 오픈 소스 도구 개발에 중점을 두게 된다.
하지만 거대 IT 업체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이번 메타버스 표준 연합의 참여를 거부하였는데, 이는 곧 있으면 출시될 리얼리티OS(RealityOS)로 작동하는 혼합현실 헤드셋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한편, 메타버스 표준 연합에는 그밖에도 유니티(Unity), 오토데스크(AutoDesk), 퀄컴(Qualcomm), 이케아(Ikea), 화웨이(Huawei), 라미나(Lamina) 등이 참여하였으며 의장은 엔비디아의 모바일 생태계 부사장 닐 트레빗(Neil Trevett)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