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Nikon)이 제조 환경을 위한 초소형 머신 비전 카메라 'LuFact'를 출시했다.
LuFact는 영상을 촬영하는 카메라 헤드와 이미지 처리를 위한 인터페이스 변환 유닛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카메라 헤드의 초소형화를 실현해 제조 환경에서 기존 장치와 생산 라인, 로봇 핸드 등에 설치하기 위한 제품이다.
카메라 헤드와 인터페이스 변환 유닛을 분리하면서 소형화가 가능해져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카메라 헤드 주변 온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도 발열로 인한 촬영 중단 상황을 억제할 수 있다.
카메라 헤드는 1/2.8인치 CMOS 이미지 센서를 통해 FHD 해상도와 F2.0 조리개로 500lx 조도 환경을 위한 고감도 모델인 AH020-MR과 4K 해상도와 F8.0 조리개를 가진 1/1.8인치 CMOS 이미지 센서가 들어간 고화소 모델 AH080-MR 등 2가지 모델을 준비하여 렌즈 교환식 카메라처럼 촬영 대상이나 용도 등 사용자 요구에 따라 카메라 헤드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변환 유닛도 기가비트 이더넷 연결을 지원하는 A1000-G와 USB 방식의 A1000-U를 통해 설치 환경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 LuFact 시리즈의 카메라를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용이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짧은 작업으로 유연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니콘 LuFact 시리즈는 일본 시장에 2022년 8월 31일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