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M2 Pro 및 M2 Max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올 가을에서 내년 봄 사이에 출시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Power On 뉴스레터에서 더 많은 M2 프로세서를 탑재한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가 이미 개발 중이며, 애플이 재설계, 더 많은 연결포트, MagSafe 충전기, 더 나은 디스플레이 및 개선된 웹캠을 넣을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디자인과 기능은 기존 모델과 거의 동일하게 유지될 거라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14인치 및 16인치 모델에는 M2 Pro 및 M2 Max 프로세서가 새로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들은 CPU 성능보다 그래픽 측면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하면서 비디오 편집, 코딩 등 더 까다로운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전문 사용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M2 Pro와 M2 Max가 탑재된 맥북 프로가 2022년 가을에서 2023년 봄 사이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속적인 공급망 문제로 인해 언제 출시될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