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현지 시간 기준) 샤오미가 2년 동안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 카메라(Mijia Glasses Camera)라는 스마트 글래스를 발표하였다.
스마트 글래스에 탑재된 칩셋은 옥타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플랫폼이며 3GB의 RAM과 32GB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5.0 역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는 오른쪽 눈 위에 배치된 3,281PPI의 0.23인치 소니 마이크로 OLED를 통해 실시간 번역(현재 영어와 중국어만 가능) 및 다양한 AR효과를 통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탑재된 렌즈로는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제공하는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배 광학 줌(15배 디지털 줌)과 광학 손떨림 보정 기술을 제공하는 800만 화소의 망원 렌즈가 있다.
그 외에도 미지아 글래스 카메라는 10W 충전을 지원하는 1,02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100분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30분에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한편, 100g의 무게를 가진 미지아 글래스 카메라의 가격은 400달러(한화 약 52만 원)이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