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탑용 아크 그래픽 카드 라인업 중 메인스트림급에 해당하는 A580의 벤치마크 정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인텔 아크 A580은 벤치마크 용도로 자주 언급되는 타이틀 중 하나인 Ashes of the Singularity(AotS) 성능 데이터베이스에 모습을 드러나, 벌칸 API로 Full HD에 최소 그래픽 프리셋으로 평균 95프레임 수준의 성능을 내준 것이 확인되었다.
해당 테스트는 인텔의 16코어 엔지니어링 샘플 CPU로 진행되었으며, AotS의 벌칸 API 성능 테스트 결과는 많지 않아 경쟁 모델 성능을 유추하긴 쉽지 않지만, 해당 소식을 전한 videocardz에 따르면 최대 지포스 RTX 3060급 성능으로 판단되는 결과다.
단지, 인텔은 아크 A750을 지포스 RTX 3060급 성능으로 포지셔닝, 아크 A580은 RTX 3050과 RX 6500 XT 급으로 포지셔닝했다는 유출정보가 있어, 이번 결과는 게임 설계가 아크 그래픽 카드 성능에 유리한 덕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 성능에 대한 평가는 추가 정보가 풀린 이후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리라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