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SONY)가 일본 내 주요 제품에 대한 가격을 인상한다.
소니 마케팅 주식회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9월 1일부터 일본 국내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일부 제품의 출하 가격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카테고리는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디지털 카메라 및 렌즈, 전문 캠코더,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액티브 스피커, 넥스 스피커, 라디오, CD 플레이어, 카세트 플레이어, IC 레코더, 녹음기, 기록 미디어 등으로 평균 가격 인상률은 약 8%로 알려졌다.
가격 인상 대상 리스트에 오른 제품들은 대부분 디지털 카메라와 렌즈군으로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과 이를 지원하는 E 마운트 렌즈, 그리고 렌즈 일체형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들이 포함된다.
소니는 이번 가격 조치에 대해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원재료비, 제조·물류 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소니는 지난 4월에도 반도체 부족을 비롯한 외부 환경 영향을 이유로 주요 제품에 대해 약 3~31%의 가격 인상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가격 인상 조치는 일본 국내용으로 판매한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출시한 제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