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의 신형 맥북 프로가 아직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Mac Rumors는 애플 관련 분석으로 유명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과 애널리스트 밍치궈(Ming-Chi Kuo)의 정보를 인용해 차세대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 모델이 개발 및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올 가을에 신제품을 발표하더라도 양산 일정이 늦어져 올해 말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보고서에서는 M2 Pro 및 M2 Max 칩이 애플의 첫 3nm 공정 칩이 될 수도 있다고 했으나 5nm 공정을 유지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M2와 동일한 TSMC의 2세대 5nm 공정 기술(N5P)를 사용하고 표준 M2 칩과 마찬가지로 이전 세대에 비해 GPU 코어 수와 RAM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쿨링 솔루션이 부족해 발열 논란이 있었던 맥북 에어(MacBook Air) 탑재 M2와 달리 맥북 프로는 강화된 쿨링 설계로 발열 해소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는 지난 해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신모델의 주요 디자인 변경 관련 루머는 없으며, 단지 재설계에는 MagSafe 및 HDMI 포트가 돌아오고 업그레이드 된 1080p 카메라와 더 얇은 베젤을 위해 디스플레이에 노치가 추가될 것으로 추측했다.
그 밖에 M2 Pro 칩이 탑재된 새로운 맥 미니(Mac mini)와 M2 Ultra 및 M2 Extreme 칩이 들어가는 새로운 맥 프로(Mac Pro) 타워형 모델도 올해 출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