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기준)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궈(Ming-Chi Guo)가 애플에서 위성통신 하드웨어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밍치 궈는 애플이 대량 생산에 앞서 아이폰 14의 위성통신에 관련된 모든 하드웨어 테스트를 완료하였지만, 실질적으로 아이폰 14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는 통신기술의 문제가 아닌 비즈니스 모델의 문제이며, 아이폰 13 역시 위성 하드웨어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비즈니스 모델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위성통신이 무산되었다.
만약 아이폰14에서 위성통신기술을 지원한다면 아이폰14는 위성통신을 통해 긴급 문자 및 음성 서비스를 보낼 수 있어 네트워크 음영지역에서도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지난 주 미국에서 T-Moblie과 SpaceX는 미국 내에서 스마트폰에 위성 대 셀룰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