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엔비디아 젯슨 엣지 AI 플랫폼(NVIDIA Jetson Edge AI Platform)이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가 제작한 베이비 슈퍼컴퓨터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댈러스 소재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이하 SMU)의 학생들은 16개의 엔비디아 젯슨 나노(NVIDIA Jetson Nano) 모듈, 4개의 전원 공급 장치, 60개 이상의 수제 전선, 네트워크 스위치, 냉각 팬을 사용해 DIY(do-it-yourself)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다.
미니 슈퍼컴퓨터는 책상에 올릴 수 있는 크기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직접 만져보고 클러스터 구성 요소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터치 스크린에는 모든 노드의 상태와 함께 대시보드가 표시된다.
베이비 슈퍼컴퓨터는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댈러스에서 열리는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인 SC22에 전시될 예정이다.
SMU 팀은 SMU 대학의 고성능 컴퓨팅 프로그램과 AI 가속 연구를 위한 엔비디아 DGX 슈퍼POD(NVIDIA DGX SuperPOD)의 최근 배포에 대해 연구원과 공급업체,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스를 개최한다.
더불어 SMU 정보기술 위원회는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의 일원인 마크 III 시스템즈(Mark III Systems)와 협력해 콘퍼런스 참석자에게 캠퍼스 데이터 센터 투어를 제공해 DGX 슈퍼POD가 작동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MU 부스 #383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팀은 현재 엔비디아 제트팩(NVIDIA JetPack)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해 미니 클러스터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것이 일부 소규모 머신러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베이비 슈퍼컴퓨터는 최근 발표된 엔비디아 젯슨 오린 나노(NVIDIA Jetson Orin Nano) 모듈을 통해 레벨 업 할 수 있다.
160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NVIDIA A100 Tensor Core GPU)를 포함하는 SMU의 엔비디아 DGX 슈퍼POD는 분자 역학, 계산 화학, 천체 물리학, 양자 역학 및 기타 많은 연구 주제에 대한 AI 모델 훈련에 슈퍼컴퓨터를 사용하는 교수진을 위한 알파 롤아웃 단계에 있다.
SC22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전시장에서 파트너 부스를 둘러보고,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특별 연설과 데모, 기타 세션을 포함한 가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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