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공간 활용성 높인 코너형 TV 스탠드 출시

2022-11-21 19: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더함 (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 https://theham.kr/)은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코너형 TV 스탠드를 출시한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는 거실, 사무실 등의 사용하지 않는 빈 코너 공간을 활용해 시청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인테리어 효과 및 장소의 활용성을 높여 준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는 테이블 하단에 오픈 된 수납 공간이 있어 리모컨, 셋톱박스 등의 보관이 용이하다. 셋톱박스, 미디어플레이어 사용 시 발생되는 열을 발산할 수 있도록 후면 환기부를 갖춰 과열 발행 위험을 줄였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는 좌우 70도 회전이 가능해 사각 없는 TV 시청이 가능하다. 하단 지지대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장착해 바닥의 긁힘과 흠집을 방지한다. 케이블 홀더를 장착해 케이블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는 최대 75인치 TV, 최대 무게 50KG이하까지 거치가 가능하다. 베사홀 사이즈 최대 400X400까지지원한다. 번들로 나사와 부품으로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더함 코너형 TV 스탠드는 더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 22-11-21 22:18/ 신고

틈새 제품이네요. 근데 모서리에 사용할만한 TV사이즈는 보통 정해진 것이고 큰 사이즈는 모서리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까싶긴하네요. 50인치 이상을 모서리에 사용할 정도면 집이 상당히 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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