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 S23 울트라(Galaxy S23 Ultra)의 최대 밝기가 이전 모델과 동일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wccftech에 따르면 기존 갤럭시 S23 울트라 루머에서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가 2,200nit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트위터에서 Ahmed Qwaider는 공식적이고 독점적인 정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갤럭시 S23 울트라가 1,750nit 밝기를 지원할 거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태양 아래에서 직접 화면을 볼 때 색상의 밝기가 더 높고 선명해질 거라고 덧붙여 특정 조건에서 최대 밝기가 올라갈 수 있음을 암시했다. AMOLED 패널 특성상 최대 밝기를 높일수록 디스플레이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정 환경에서 몇 분 동안만 최대 밝기를 높이는 방식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wccftech은 갤럭시 S23 울트라의 최대 밝기값이 애플이 주장하는 아이폰 14 프로 맥스(iPhone 14 Pro Max)의 2,000nit보다 낮지만, DisplayMate 테스트를 통해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디스플레이가 최대 2,300nit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면서 갤럭시 S23 울트라 테스트에서도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