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52% 성장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지난 해 전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1,490만 대였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52% 성장한 2,27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작년 폴더블 스마트폰폰 누적 출하량은 1~3분기에 전년 대비 90% 증가한 950만 대를 기록했으나 4분기에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로 인해 출하량 증가율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또한 2023년에는 더 많은 중국 OEM 업체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삼성전자가 계속해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밖에 아너(Honor), 모토로라(Motorola), 샤오미(Xiaomi)가 중국 외 지역으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화웨이(Huawei), 오포(Oppo), 비보(Vivo) 등이 올해 새로운 폴더블 제품을 출시하면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로 가격 인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