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성능 플래그십 PC 시리즈 갤럭시 북3 울트라를 전세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갤럭시 언팩 2023을 통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와 함께 신규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인 '갤럭시 북 3 울트라'를 비롯해 '갤럭시 북3 프로 360', '갤럭시 북3 프로 14' 및 '갤럭시 북3 프로 16' 모델을 선보였는데, 2월 1일부터 글로벌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 북3 프로 및 갤럭시 북3 프로 360에 이어 갤럭시 북3 울트라도 14일부터 사전주문을 시작해 22일 전세계 출시한다.
갤럭시 북 라인업의 첫 번째 울트라 에디션인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최신 13세대 인텔 코어 i7 또는 i9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50 또는 4070 노트북 GPU를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6GB 또는 32GB의 LPDDR5 메모리와 최대 1TB PCIe SSD 스토리지, 적응형 120Hz 재생률을 지원하는 3K (2880x1800) 해상도 40.6cm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 1080p FHD 웹캠과 스튜디오 품질 듀얼 디지털마이크, AKG 쿼드 스피커, Wi-Fi 6E 및 블루투스 v5.1, 지문인식 전원 버튼, 2개의 썬더볼트 4 포트와 1개의 USB 포트, HDMI 2.0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포트,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헤드폰/마이크 단자를 갖췄다.
전체 알루미늄 프레임 설계로 16.5mm의 두께와 1.79kg의 무게를 구현했으며, 76Wh 배터리와 100W USB-C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윈도우 11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갤럭시 S23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갤럭시 북3 울트라는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고려한 매끄럽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며, 삼성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갤럭시 북3 울트라의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사용하여 갤럭시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2월 22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