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의 심전도 기술 특허 침해가 인정되면서 원고가 요청한 수입 금지 요청이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미행사로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애플워치에 탑재된 심전도 기술이 헬스케어 기기 제조업체 얼라이브코어의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애플 워치 수입 금지 결정을 내렸고, 바이든 행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효력 발생까지의 기간인 60일이 지난 것.
단지, 국제무역우원회는 현재 미국 특허청에서 얼라이브코어의 특허가 무효라고 판결한데 대한 항소심이 진행중인 만큼 결과가 나올때까지 수입 금지 조치는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얼라이브코어는 2021년 4월, 애플이 심전도 측정 센서를 포함한 세 가지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했다.
한편, 2023년 1월에는 의료 기술 기업 마시모가 애플이 자신들의 혈중 산소 농도 측정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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