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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8cx Gen3 윈도우 PC가 인텔·AMD보다 에너지 효율성 높다

2023-05-19 14:5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퀄컴(Qualcomm)이 스냅드래곤(Snapdragon) 윈도우 PC에 대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퀄컴의 영업 부사장 제프 먼데이(Jeff Monday)는 19일 퀄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1 운영체제가 탑재된 레노버 씽크패드 X13 (Lenovo ThinkPad X13) 노트북 3대의 전력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스냅드래곤 8cx Gen3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 인텔(Intel)이나 AMD 프로세서가 들어간 x86 기반 모델보다 더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력 소비, 에너지 비용 및 탄소 배출에서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퀄컴에 따르면 테스트에 사용된 3대의 노트북은 내부 프로세서를 제외하고 시스템은 동일했으며, 스냅드래곤 8cx Gen3와 비교했던 모델은 인텔 코어 i5-1240P 프로세서, AMD 라이젠 5 프로 6650U 프로세서가 들어갔다. 모든 제품은 1920x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3형 디스스플레이와 16GB LPDDR5 메모리, 256GB M.2 SSD, 윈도우 11 운영체제가 탑재됐다.

스냅드래곤 8cx Gen3로 구동되는 레노버 씽크패드 X13 노트북은 인텔 프로세서와 비교할 때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동안 62% 더 적은 에너지가 소비되었고, 생산성 작업을 수행할 때 58% 더 적은 에너지를 사용했다. AMD와 비교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및 줌과 같은 인기있는 비디오 기반 협업 도구에서 최대 57%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였다.

시스템 평균 소비전력은 인텔 코어 i5-1240P 모델이 21.01W, AMD 라이젠 5 프로 6650U 모델이 14.69W, 퀄컴 스냅드래곤 8cx Gen3 모델은 9.24W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기반 노트북이 전기를 덜 소비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5년의 기간 동안 1,000대의 스냅드래곤 기반 노트북을 사용하는 기업은 인텔 프로세서가 장착된 동일한 노트북을 사용하는 기업과 비교해 60,900kWh, AMD 노트북 사용 기업에 비해 22,750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으며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3-05-19 23:45/ 신고
성능 기본치만 만족했다면 유효한 결과치일 수도 있겠네요.
=_=? / 23-05-25 8:26/ 신고
효율로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이미 효율은 적당히 버린지 오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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