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 30 시리즈와 함께 발표되었던 RTX IO 기술을 정식 지원하는 타이틀이 약 3년 만에 정식 출시된다.
RTX IO 기능을 공식 지원하는 타이틀은 2021년 6월 PS5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던 라챗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의 PC 이식버전으로, 해당 타이틀은 7월 26일 출시 예정이다. 또 다른 타이틀은 모더 커뮤니티의 리마스터 타이틀인 포탈: 프렐류드 RTX로, 이들 두 개의 타이틀은 최적화된 경험을 위한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 536.67 버전의 지원을 받는다.
RTX IO는 MS 다이렉트스토리지 기술 기반으로 고안된 데이터 압축 및 해제 가속 기능으로, 엔비디아가 제공한 개방형 GPU 압축 표준인 GDeflate 기반으로 동작한다. GDeflate는 다이렉트스토리지 뿐 아니라 새로운 벌칸 확장 프로그램에서 모두 활용된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RTX 4090 기반 포탈: 프렐류드 RTX의 RTX IO 데모 영상에 따르면 해당 기능을 활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때에 비해 텍스처 로딩 성능이 약 세 배 이상 빨라지며, 텍스처 패키지 용량도 44%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RTXIO의 기반 기술인 다이렉트스토리지의 경우 포스포큰을 통해 PC 게임에서 처음 구현되었으며, 디아블로 IV도 지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