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탭 A9 시리즈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몰입형 비디오와 오디오를 초고속 연결과 결합하여 휴대용 패키지로 일상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생산성 요구 사항을 지원하는 갤럭시 탭 A9과 갤럭시 탭 A9+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A9 및 갤럭시 탭 A9+는 각각 8.7인치와 11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갤럭시 탭 A9+는 지연 없는 게임이나 스크롤을 위한 최대 90Hz 디스플레이 재생률을 지원하여 영화 같은 경험에 푹 빠질 수 있고,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된 쿼드 스피커로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5G 연결을 사용하면 이동 중에도 스트리밍 중단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갤럭시 탭 A9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지만 듀얼 스피커가 탑재되고 5G 대신 LTE 연결 기능이 들어간다.
갤럭시 탭 A 시리즈 중 가장 큰 메모리와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는데, 두 제품 모두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하였고 메모리와 스토리지 구성에 따라 4GB+64GB 또는 8GB+128GB 모델로 출시된다.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1TB의 추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카메라는 두 모델 모두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8.7인치 갤럭시 탭 A9이 5,100mAh, 그리고 11인치 갤럭시 탭 A9+는 7,040mAh다.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13이 설치되어 있다.
생산성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갤럭시 탭 A9+는 삼성 덱스(Samsung DeX)를 통해 PC 수준의 멀티태스킹을 태블릿에 구현하고 멀티 액티브 창을 통해 최대 3개의 분할 화면으로 한 번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한다. 갤럭시 탭 A 시리즈 사용자는 이제 스크린 레코더(Screen Recorder)를 사용하여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갤럭시 탭 A 시리즈는 삼성 갤럭시 기기 전반에 걸쳐 원활한 연결을 지원하므로 사용자는 모바일, 태블릿, TV 모니터 사이에 콘텐츠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퀵 쉐어(Quick Share) 기능으로 장치 페어링 없이 파일 공유를 단순화하며, 삼성의 다계층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Samsung Knox)를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자녀의 디지털 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 탭 A9 시리즈는 그라파이트, 실버, 네이비의 3가지 색상으로 23일부터 일부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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