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Techland에서 개발한 좀비 액션 서바이벌 게임 『Dying Light 2 Stay Human』의 게임 내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 「슬래싱 펌킨타일」 및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개선사항들이 적용되는 커뮤니티 업데이트 #3을 오늘(2023년 11월 3일)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더 프라이트닝’의 파트 1이었던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이벤트에 이어 파트 2의 일환으로 ‘슬래싱 펌킨타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염병 번들(*이벤트 기간 중 무료 사용 가능) 및 허수아비 번들(*상점에서 구매 가능)이 출시된다. 그리고 작년에 등장했던 펌킨타일 및 펌킨타일 폭군이 밴시 마녀와 유령 바이터와 같은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다시 등장한다. 또한 핼러윈의 선물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불운한 바카’가 다시 돌아온다. 기괴한 가면, 새로운 무기 및 아이템들로 가득한 바카의 시즌 바자회 가판대에서는 특수효과가 추가된 초콜릿을 포함한 다양한 ‘트릿 오어 트릿’도 즐길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한국 시간 기준 2023년 11월 3일 오전 00:00부터 11월 16일 오전 00:00까지 진행된다.
커뮤니티 업데이트 #3은 커뮤니티 아이디어 웹사이트에 접수된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무기, 인벤토리, 적, 임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개선사항들이 도입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전 미리보기 영상을 통해 약속한 모든 기능들을 구현하는 과정의 시작에 해당한다.
무기 및 장비: 우선 가장 큰 변화점으로 무기 수리 옵션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제 크래프트마스터를 통해 부서진 무기도 수리할 수 된다. 또한 장비와 모드를 해체하여 일부 자원들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인간형 적들이 무기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칼 및 무기 희귀도가 도입되어 플레이어로 하여금 더욱 다양한 시도들을 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적과 임무: 새롭게 등장하는 변종 적을 위시로 한 다양한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몇몇 바이럴들은 이전에 갖고 있던 인간성의 단면을 보이기 시작하여 게임의 공포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무시무시한 분위기 속에서 GRE 변종개체들에게 다시 도전하거나 캐리어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캐리어 및 캐리어 리더 의상을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더욱 잔혹하고 고어한 연출을 위하여 적을 더욱 잔인하면서도 화려하게 처치할 수 있는 피니셔가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비트와 밥: 게임 내 디테일 요소들은 게임플레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PC 버전의 경우 협동전을 위한 간단한 채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플레이어는 즉석에서 치유효과를 발휘하는 소모품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날씨 개선 등 다양한 시각적 업그레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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