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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루나 레이크 MX, 애플 M 시리즈같이 시스템 메모리까지 통합?

2023-11-21 10:4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12월 14일로 발표된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인 메테오 레이크의 출시 시기가 임박한 가운데, 그 차세대 플랫폼인 루나 레이크 관련 세부 정보가 전해졌다.


이번에 알려진 내용은 '루나 레이크 MX'로 알려진 제품으로, 30W에서 8W까지의 저전력 모델이다.

루나 레이크는 전력 효율을 위한 SW 및 HW 통합을 위해 MS와 공동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NPU(Neural Processing Unit)을 통해 윈도우에 통합된 코파일럿 AI 가속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유출 자료를 통해 확인된 루나 레이크 MX는 4개의 P-코어와 4개의 E-코어, 2세대 Xe 아키텍처인 배틀메이지 기반의 8코어 GPU가 결합되며, GPU는 64 벡터 엔진과 Systolic AI/ 슈퍼 스케일링 기술,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비롯해 DP 1.4와 HDMI 2.1, eDP1.4&1.5, AV1과는 다른 고효율 코덱인 VVC/H.266의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이 포함된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루나 레이크 MX 정보에서 주목할 점 중 하나는 CPU 코어가 TSMC N3B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는 것으로, 미정부의 지원을 받아 파운드리 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인텔의 미세공정 전환이 썩 좋지않은 상황임을 시사한다.



메테오 레이크는 CPU와 GPU, SoC, I/O 타일이 결합된 메테오 레이크에 더해 루나 레이크 MX는 애플의 M 시리즈와 같이 시스템 메모리까지 통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통합된 메모리는 16GB와 32GB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되며, 루나 레이크 MX 시리즈는 총 네 가지로 분류된다.

I/O 부분에서는 PCIe 5.0 x4와 썬더볼트 4를 위한 PCIe 4.0 x4, USB 4, 와이파이 7 및 블루투스 5.4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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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리트윗 / 23-11-21 2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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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6 코덱이 H265 후속으로 현존 최고의 압축률과 화질을 자랑하는 코덱입니다만 유료라 IT업체들이 라이센스비용 아낀다고 AV1코덱을 만들었다는데죠. H266까지 지원하며 인텔은 XPU에 진심인데 AMD가 지금처럼 APU 버린 자식 취급하며 코덱지원 개판으로 하면 진짜 무조건 루나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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