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시아(KIOSIA)에서 세계 최대 용량의 마이크로SDXC 메모리 카드 양산을 발표했다.
키오시아에서 발표한 마이크로SDXC 카드 The EXCERIA PLUS G2 2TB는 해당 규격 제품 중 세계 최대 용량인 2TB를 제공한다. 이는 100Mbps의 속도로 약 41시간 동안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크기로, 최대 읽기 속도 100MB/s, 최대 쓰기 속도 90MB/s를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영상 녹화를 위한 Video Speed Class 30(V30, 최소 녹화 속도 30MB/s), 모바일 디바이스의 앱 설치 활용을 위한 성능 규격인 어플리케이션 클래스 1(A1), UHS Speed Class 3(U3)를 지원한다.
키오시아 The EXCERIA PLUS G2에는 BiSC FLASH 3D 플래시 메모리와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가 통합되었다. 키오시아가 올해 3월 밝힌 최신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은 전 세대 대비 60% 개선되어 3.2Gbps에 달하는 I/O 성능을 발휘하며, 약 20% 개선된 쓰기 성능과 읽기 레이턴시를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