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특허권 소송을 진행 중인 의료 기기업체 마시모(Masimo)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제품명 마시모 프리덤(Masimo Freedom)은 애플과 분쟁 중인 혈중 산소 측정 관련 기술이 담긴 제품으로, 2023년 출시한 마시모 W1보다 일반 고객 시장을 지향한 제품이다.
애플과의 특허 분쟁을 의식한듯, 제품 디자인은 원형을 베이스로 돌출된 터치바와 선택 버튼을 배치했으며,
일반적인 스마트워치보다 더 정확한 핼스 모니터링 기술을 추구한 모델로, 낮은 혈류, 피부 색소 침착 등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고, 맥박, 호흡, 수면 모니터링 기능 등을 갖췄다.
제품의 가격과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시모 홈페이지에서 100달러의 보증금을 걸고 사전 예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