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차세대 iOS 18에서 에어팟 프로(AirPods Pro)에도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hone Arena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Power On 뉴스레터를 통해 올해 에어팟 프로에 어떤 하드웨어 변화도 기대할 수 없지만, 그 대신 애플이 iOS 18에서 새로운 보청기 모드를 제공할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2년 11월 대만 타이베이 보훈병원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있으며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2가 아이폰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사운드를 증폭하고 이를 에어팟으로 페어일하는 실시간 듣기 기능을 사용한 결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고가의 전문적인 보청기에 접근하기 어려운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거라고 했던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Phone Arena는 Mark Gurman이 애플 에어팟을 보청기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글을 쓴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면 작년에도 애플이 에어팟을 FDA 승인 보청기로 바꿔도 놀라지 않을 것이며 그런 제품으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또한 애플이 2016년에 한 쌍의 이어버드에 내장된 센서로 사용자의 심박수, 체온, 땀과 같은 생체 인식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