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그래픽 카드가 고성능, 대형화 되면서 게이머들 사이에 농담조로 그래픽 카드가 PC 외부로 나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ASRock에서 실제로 이러한 컨셉의 베어본을 내놨다.
해당 제품은 중국 시장 타겟으로 나온 데스크메이트(DeskMate) X600으로, 라이저 케이블을 이용해 외부에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게 된다.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eGPU와 달리 메인보드의 PCIe x16 슬롯에 직접 연결되기에 인터페이스 병목에 따른 성능 저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라이저 카드를 이용해 외장 그래픽 카드를 직접 연결하는 만큼 PSU도 일반적인 DC 어댑터가 아닌 ATX나 mATX형 PSU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실제 제품 소개에는 본체에 연겷하는 DC 어댑터 잭만 표시되어 그래픽 카드용 PSU는 사용자가 직접 구성해야하는지 확실치 않다.
한편, ASRock 데스크메이트 X600 베어본의 가격은 약 193 달러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