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개인정보 침해와 보안 이슈에 대한 우려로 인해 출시를 연기한 '리콜(Recall)' 기능에 현재 데스크탑 컨텐츠를 분석하는 '스크린레이(Screenray)' 라는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크린레이 기능은 윈도우 11 카나리 빌드(26236.5000) 빌드에서 확인된 것으로, 리콜 콘솔과 별도의 창을 열어 현재 화면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전용 유틸리티를 실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화면에 표시된 외국어 컨텐츠의 번역이나 작업에 필요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통해 현지화되지 않은 게임이나 영화의 자막 현지화 등에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윈도우 11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크린레이 기능 추가 외에 리콜 인터페이스의 개선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인 '주제(topic)'를 통해 연관성이 높은 항목을 정렬 표시해주며, 생성된 스냅샷의 탐색을 도와줄 '검색 필터', 특정 스냅샷에 포함된 컨텐츠와 유사한 내용을 검색하거나 생성하는 메뉴도 추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