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4nm 공정 세대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인텔은 업데이트된 PCN(Product Change Notificaton)을 통해 14nm 공정 기반 프로세서인 10세대 코어 프로서세, 코드네임 코멧 레이크 (리프레시) 모델의 대규모 단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단종 계획이 발표된 제품은 주로 Non-K 코어 i5 이하 모델들로 30종에 달하며, 마지막 주문은 2025년 1월 24일, 마지막 배송은 2025년 7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인텔의 14nm 공정은 데스크탑 기준 2015년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시작으로 2021년 11세대 로켓 레이크까지 이어졌으며, 같은해 12세대 코어 CPU인 엘더 레이크에 와서 기존에 10nm로 알려졌던 '인텔 7' 공정을 도입하면서 탈피하게 되었다.
이번에 다수의 10세대 CPU 단종 계획이 발표되면서 11세대도 머지않아 단종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량의 10세대 코어 CPU 단종 소식과 함께 12세대 제품 중 스페셜 에디션인 코어 i9-12900KS도 단종 소식 계획이 알려졌다. 해당 모델의 단종은 이번에 단종 소식이 알려진 10세대 제품들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