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펜티엄과 셀러론을 잇는 듀얼 코어 기반의 '인텔 프로세서'가 포착되었다.
모델명은 '인텔 310'으로, 랩터 레이크 기반의 2코어 4스레드 구성이다. 긱벤치 점수는 싱글 코어 2152, 멀티 코어 4254점으로, 'E-코어' 기반의 8코어 모델인 코어 i3-305 대비 싱글 코어 점수는 약 50% 높고, 멀티 코어 점수는 약 77% 수준이다.
같은 P-코어 기반 4코어 모델인 코어 i3-13100와 비교한 싱글 코어 점수는 약 95%, 멀티 코어 점수는 약 57% 수준이다. 긱벤치에서 모습을 드러낸 테스트는 DDR4 8GB 싱글 채널 메모리 환경에서 이뤄졌는데, 앞서 출시된 인텔 300 프로세서는 듀얼 채널 메모리를 지원하는 만큼 해당 모델도 듀얼 채널 구성을 지원하리라 기대되는 만큼, 듀얼 채널 메모리 환경에서는 이보다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베이스 클럭 3.9GHz인 인텔 300과 비교해, 인텔 310 프로세서는 긱벤치에서 이보다 높은 최대 4085MHz의 동작 속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