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발표한 도심형 SUV '액티언(ACTYON)'이 사전 예약 하루 만에 1만 6천대를 돌파했다.
KG 모빌리티(이하 KGM)에 따르면 액티언은 지난 15일부터 전국 대리점과 액티언 전용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 결과 각각 1,309명과 14,824명 등 총 16,133명이 사전 예약을 했으며, 이는 KGM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KGM은 차량의 가격 및 세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관 디자인 발표만으로 1만 6천대가 넘는 사전 예약 대수를 달성한 것은 최근 침체된 내수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이례적인 일이며 기존 SUV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유형의 신모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액티언은 2005년 세계 최초 SUC(Sports Utility Coupe)' 콘셉트로 나왔던 1세대 액티언의 도전 정신을 지속 발전하겠다는 의미로 스타일리시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SUV의 실용성까지 더한 쿠페 스타일 도심형 SUV를 표방하고 있다.
KGM은 액티언 사전 예약 인기에 대해 그동안 국내 자동차 브랜드가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니치 마켓(틈새 시장) 영역에 많은 도전을 해왔던 노력의 결과라고 밝히면서, 2022년 무쏘 스포츠부터 현재 렉스턴 스포츠로 이어지는 픽업 시장 개척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액티언도 이후 SUC 시장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액티언 사전 예약은 오는 8월 중순 가격대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정식 사전 계약으로 전환할 예정으로 전국 270여 KGM 판매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액티언 전용 사이트(www.kgm-actyon.co.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