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에서 9세대(G9) TLC 낸드 플래시 양산 사실을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9세대 TLC 낸드 플래시에 대해 최대 3.6GB/s에 달하는 대역폭으로 AI를 포함한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적합하며, 오늘날 경쟁 제품들에 비해 최대 73% 높은 밀도와 최대 28% 개선된 공간 효율을 통해 작은 크기로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성능면에서는 다이당 대역폭 99% 및 읽기 성능 88% 향상을 이뤄내는 동시에, 패키지 크기는 기존 제품과 같은 11.5mm x 13.5mm를 유지한다.
마이크론은 이번 9세대 TLC 낸드 플래시 양산 소식과 함께 해당 칩이 사용된 마이크론 2650 SSD 시리즈도 동시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PCIe 4.0 기반으로, PCMark 10에서 경쟁 솔루션보다 최대 38%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다이나믹 SLC 캐시 기술 도입, 최대 읽기 성능 7000MB/s와 최대 쓰기 성능 6000MB/s를 달성, 읽기와 쓰기 레이턴시는 각각 50㎲와 12㎲, 내구성은 2백만 시간의 MTTF와 600TBW를 달성했다. 폼팩터는 2230과 2242, 2280, 용량은 256GB와 512GB, 1TB의 세 종류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