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함께 대표적인 OTT 서비스들인 디즈니+와 Hulu, ESPN+가 가격을 인상한다.
Variety에 따르면 이들 OTT 3사의 미국 시장 가격 인상은 10월 17일 단독 상품과 번들 상품 모두 적용되며, 구독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OTT 단독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1달러서 2달러 정도로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으로 보인다.
번들 제품의 경우 디즈니의 경우 2달러로 OTT 단독 상품의 인상분이 그대로 반영되지만, Hulu의 라이브 TV 번들 구독제는 OTT 단독 요금제의 인상폭인 2달러보다 높은 6달러가 인상된다.(이상 월간 요금제 기준)
한편, 아직 국내 정식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 Hulu 및 ESPN+과 달리 국내 서비스 중인 디즈니+의 미국 가격 인상이 예고된 상황이라, 이후 한국 서비스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