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다음 달 초 M4 기반 신형 Mac과 아이패드 미니7 (iPad Mini 7)을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Power On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오는 11월 1일 새로운 M4 칩을 탑재한 로우엔드 14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와 M4 Pro 및 M4 Max 칩이 들어간 하이엔드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할 거라고 예상했다.
또한 애플이 M4와 M4 Pro 칩 옵션이 모두 있는 재설계된 맥 미니(Mac mini)를 공개할 계획이며, 기본 M4 칩 외에도 상위 모델 M4 Pro 옵션도 있을 거라고 한다. 아이맥(iMac)도 신제품 업데이트에 포함될 것이며 애플의 올인원 데스크톱이 M4 칩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워진 아이패드 미니도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2021년 재설계 이후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첫 업데이트가 될 거라고 전했다. 다만 어떤 칩셋이 탑재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Gurman은 2025년 상반기 애플의 하드웨어 계획도 설명했는데, M4 기반 13인치 및 15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 신제품,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가 탑재된 새로운 아이폰 SE, 새로운 매직 키보드가 탑재된 11인치 및 13인치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새로워진 애플 태그(Apple Tag)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고사양 Mac 유저를 위한 하이엔드 데스크톱 업데이트는 더 늦어질 거라고 했는데, M4 칩이 탑재된 새로운 맥 스튜디오(Mac Studio) 및 맥 프로(Mac Pro) 모델이 개발 중이지만 각각 2025년 중반과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