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CES 2025에서 스냅드래곤 X (Snapdragon X) 시리즈 컴퓨팅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4번째 플랫폼으로 '스냅드래곤 X'를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스냅드래곤 X(X1-26-100)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Elite)와 스냅드래곤 X 플러스(Plus)의 뒤를 있는 보급형 플랫폼이다. 퀄컴의 8코어 Oryon CPU를 기반으로 차세대 PC에 필수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ISO 성능에서 168%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한 경쟁사보다 최대 163%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면서 Arm 아키텍처 기반 특유의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에 탑재된 AI 기능인 '코파일럿+(Copilot+)' 경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45 TOPS 연산 성능의 NPU를 갖췄으며, 통합된 전력 효율적인 GPU를 통해 프리젠테이션 성능, 웹 브라우징 또는 콘텐츠 스트리밍에 이상적인 동적 그래픽을 지원한다.
퀄컴은 신규 스냅드래곤 X 플랫폼에 대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세계 최초의 미니 데스크톱 PC로 컴팩트 컴퓨팅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폼 팩터는 휴대용 장치를 선호하는 모든 소비자, 개발자 및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디자인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냅드래곤 기반 윈도우 11은 스냅드래곤에서 네이티브로 제공되는 50개 이상의 NPU 기반 AI 경험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티브 앱에는 가장 인기있는 VPN 20개, 가장 인기있는 보안 앱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 50개, 새로운 음악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및 가상 스튜디오 기술(VST) 악기가 포함되며, Music AI와 같은 회사가 스냅드래곤 및 해당 NPU 전용으로 Moises Live 앱을 출시하면서 작년에 3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현재 60개가 넘는 디자인이 생산 또는 개발 중이며, 2026년까지 ASUS, Acer, Dell, HP, Lenovo를 포함한 주요 OEM에서 100개 이상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