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애플 워치'와 관련된 집단 소송에 합의했다.
cnet에 따르면 관련 소송은 애플 워치 1세대부터 시리즈 3까지 제품에 쓰인 배터리가 정상적인 수준의 팽창이 디스플레이 파손 등의 문제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제기된 것으로, 애플은 원고측의 주장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소송의 빠른 종료를 위해 합의했다는 입장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미국에서 2015년 4월 24일부터 2024년 2월 6일 사이에 고객 서비스 접수와 같이 배터리 부풀음과 관련된 문제가 확인된 고객에게 인당 20달러서 50달러까지의 보상금을 받게 되며, 이번 집단 소송과 관련해 애플이 지급할 합의금은 총 2천만 달러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