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애로우 레이크의 뒤를 잇는 차세대 CPU, 코드네임 노바 레이크(Nova Lake)는 최대 52코어 CPU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 루머를 감안할 때 코어 울트라 400 시리즈로 등장이 예상되는 노바 레이크는 코어 확대와 더불어 아키텍처 변경 등의 변화가 기대되며, 현재 애로우 레이크에서 최대 8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가 각각 16개와 32개로 두 배 증가, LP-E 코어도 4개 추가되어 최대 52코어를 제공한다.
P-코어는 코요테 코브(Coyote Cove), E-코어는 아틱 울프(Arctic Wolf) 아키텍처가 적용되고, 현재 소식이 사실이라면 데스크탑 CPU로는 처음으로 LP-E 코어가 도입된다.
한편, 노바 레이크는 144MB 캐시가 탑재된 컴퓨트 타일의 존재도 언급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코어 구성에 적용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지, 보통 코어 수량에 비례해 캐시 용량이 증가하는 것과 현재 애로우 레이크 코어 울트라 9 285K의 캐시(40MB L2 캐시, 36MB L3 캐시)를 감안할 때, 노바 레이크에 적용될 신규 아키텍처가 캐시 정책 변화도 요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