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에 아이패드(iPad)를 추가했다.
애플은 2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터 아이패드에 셀프 서비스 수리를 추가하며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수리 매뉴얼과 정품 애플 부품, 애플 진단 문제 해결 세션, 도구, 대여용 장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 대상 모델은 아이패드 에어(M2 및 이후 모델), 아이패드 프로(M4 모델), 아이패드 미니(A17 Pro 모델), 아이패드(A16 모델)이며, 이들 제품의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외부 충전 포트와 같은 부품을 셀프 수리할 수 있다.
애플은 이번 발표가 순정 부품 공급업체(Genuie Parts Distributor) 프로그램과 관련된 새로운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고객과 개별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가 보증 기간이 만료된 수리를 보다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플의 기타 수리 서비스 확대와 함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최근에 출시된 이 프로그램은 애플과 직접적인 서비스 관계를 맺지 않은 사업체의 접근성까지 넓혀 수리 시장에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개별 모바일 수리 전문가는 순정 부품 공급업체를 통해 서드파티 판매자에게서 정품 애플 서비스 부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부품은 내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애플은 지난 몇 년간 정품 애플 부품, 도구, 훈련에 접근할 수 있는 전문 서비스 업체의 수를 늘리며 수리 범위를 확장했다면서, 애플 스토어 매장,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 개별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 배송 수리 센터, 셀프 서비스 수리, 순정 부품 공급업체 프로그램 등의 수리 옵션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