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융합포럼(의장 명유재)은 시티버스표준화포럼과 공동으로 「AI•IoT•메타버스가 구현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세미나를 오는 11월 26일(수) 코엑스 300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 기술이 미래 도시 인프라•서비스 전반에 미칠 변화를 조망하고, 표준화 중심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TTA가 주관하는 “ICT 표준화포럼 지원사업”을 통해 사물인터넷융합포럼이 시티버스표준화포럼과 함께 △지능형 도시 인프라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운영 △초연결•초지능형 서비스 생태계 △도시 데이터•표준화 전략 등 스마트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의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특히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기술 구현 사례, 도시 서비스 혁신 방향, 표준화 연계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융합포럼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김형준 연구위원은 “AI•IoT•메타버스 기술이 도시 전반의 서비스와 공공 인프라를 혁신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정책•기술•표준화•실증 사례를 종합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산업의 성과 확산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낙명 팀장(한국전자기술연구원), 온디바이스AI 기술 및 연구 동향
→ 온디바이스AI 기술의 연구 흐름과 최신 적용 사례 설명
□ 이세원 부연구위원(국토연구원), K-AI시티 구현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
→ 미래 도시 인프라에 적용될 AI 기반 정책•제도 개선 방향 소개
□ 윤정호 팀장(안양시청), CitiVerse 도시구현을 위한 공공AI서비스 현황 및 적용사례
→ 지자체 공공 서비스에 AI•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실증 사례 발표
□ 선경재 선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시티버스 분야 글로벌 협력 추진 현황
→ 시티버스 관련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추진 상황 공유
□ 하상민 이사(㈜아이오티솔루션), AIX(AI, IoT, XR) 기반 지하차도 침수대응 의사결정지원시스템
→ 복합 센서•AI 기반 실시간 침수 대응 및 의사결정 자동화 기술 소개
사물인터넷융합포럼은 그동안 스마트시티, 산업•공공 IoT, AIoT 융합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계 중심의 기술 협력과 표준화 논의를 이끌어 왔다. 이번 공동 세미나는 도시 공간이 ‘연결–지능–가상’의 3축으로 진화하는 현 시점에서, AIoT 기반의 차세대 도시 혁신 모델과 메타버스 기반 도시 서비스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티버스표준화포럼은 디지털 트윈, 가상공간 기반 도시 서비스, 생태계 표준화 체계를 중심으로 미래도시 플랫폼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두 포럼은 이번 협력을 통해 표준 기반 스마트 도시 서비스의 확산, 데이터•AI 중심 도시 운영 모델 구축, 도시 단위 서비스의 상호운용성 확보라는 공동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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