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개발사 겸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는 조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Sea of Remnants)'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렘넌트의 바다'는 한국 시간 기준 지난 6일 개막한 '썸머 게임 페스트 2026(Summer Game Fest)'에 참가했으며, 행사 기간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미쳐보자고! 선원 집결'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트레일러는 'Make It Loud'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게임 세계에 등장하는 다양한 해적 선단과 크루들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일러에서는 황후의 깃발 아래 모인 정예 조직 '던 브레이커', 부와 낭만을 추구하는 '블랙 바론', 강렬한 개성을 앞세운 '랜보', 정처 없이 바다를 떠도는 '방랑자' 등 주요 세력들의 배경 이야기가 소개된다.
'렘넌트의 바다'는 해양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넷이즈게임즈 산하 조커 스튜디오는 모바일 게임 '제5인격' 개발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렘넌트의 바다'는 연내 PC와 플레이스테이션5(PS5)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