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실내 AI 솔루션 전문기업 딥인사이트(Deep In Sight)가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나고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Aichi Sky Expo)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 엔지니어링 엑스포지션 2026 나고야(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 NAGOYA)'에 참가해 차량 실내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인다.
딥인사이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 실내 모니터링 시스템 '카모시스(CAMOSYS)'를 중심으로 AI 딥러닝 기반 인캐빈(In-Cabin)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해 차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시장에는 실제 차량의 1열과 2열 환경을 구현한 데모 공간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운전석과 조수석, 뒷좌석에 직접 탑승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과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OMS)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딥인사이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차량 실내 AI 기술이 제공하는 안전 기능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인캐빈 모니터링 기술이 수행할 역할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일본 내 글로벌 완성차 업체(OEM)와 티어1(Tier-1)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파트너십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오은송 딥인사이트 대표는 "이번 전시는 차세대 차량 실내 모니터링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고도화된 AI 기술과 실제 차량 환경에 적용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OEM 및 Tier-1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딥인사이트 전시 부스는 전시장 소프트웨어(Software) 구역 27번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