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시즌2 업데이트 '빛과 어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즌2 업데이트는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 빛과 어둠'을 중심으로 신규 지역과 던전, 어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고대의 힘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는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신규 사냥터 '창백한 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던전 '룬다 던전'과 '피오드 던전', 심해를 배경으로 한 신규 어비스 '룬다 어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은 오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넥슨플레이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리틀 드래곤 보닛', '고고학자' 타이틀, '드래곤브레스' 행동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패션티켓과 각종 성장 아이템, 게임 재화를 제공하며, 넥슨플레이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사전등록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 닌텐도 스위치 2, 에어팟 4 ANC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업데이트 전까지 날짜별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넥슨은 오는 19일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열고 시즌2 '빛과 어둠'의 주요 콘텐츠와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