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신규 서버 '파푸리온'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파푸리온은 혈맹 활동에 특화된 신규 서버다. 이용자들은 700레벨까지 성장 부스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혈맹 던전에서 획득한 '결속의 주화'를 성장 재료로 교환해 보다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혈맹 레벨과 콘텐츠 참여도에 따라 최대 80%의 레드다이아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최대 15만 레드다이아 지급, 아가시온·탑승펫 성장 지원, 변신 및 슬롯 강화 성공률 증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월드레이드 '파푸리온'도 추가됐다. 수룡을 콘셉트로 한 해당 레이드는 물로 가득한 전장에서 펼쳐지며, '수중 결계' 기믹이 적용돼 이용자들은 보스 패턴 공략과 함께 전략적인 위치 선정까지 고려해야 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혈맹 중심의 협동 플레이와 대규모 전투 콘텐츠의 재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