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솔루션 전문기업 지미션은 지난 24일 KAIST 본원에서 열린 'AI+ Global Prosperity Forum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문서 자동화 기술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KAIST 글로벌디지털혁신대학원(GDI)이 공동 주관한 국제 AI 행사로, 국내외 정부기관과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술과 디지털 전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미션은 행사 전시 부스에서 Agentic G-FAX, AI FAX, VLM OCR, DXHUND 등 AI 기반 문서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비전-언어 모델(VLM)을 활용한 비정형 문서 처리 기술과 기업의 AI 전환(AX) 사례를 선보이며 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사전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브룬디, 에콰도르 정부기관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AI 문서 자동화 기술의 도입 방안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지미션은 공공과 금융 분야에서 축적한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회사는 최근 일본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AI 기술의 경쟁력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구축한 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문서 자동화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미션은 AI FAX와 DXHUND, RETRIEVER, DEXMA 등 AI 기반 문서·데이터·영상 분석 솔루션을 앞세워 공공과 금융, 제조 분야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