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게임위’)는 9월 28일(월) 서울YMCA(이사장 김인복), 한국게임이용자협회(회장 이철우)와 함께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 및 건강한 게임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확률형 아이템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행사 및 홍보 캠페인 추진 ▲확률형 아이템 관련 게임이용자 피해구제 등 현안에 대한 세 기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자료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한 게임이용자 보호 현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게임이용자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 등에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게임이용자 보호를 위해서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이용자단체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게임이용자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게임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복 서울YMCA 이사장과 이철우 한국게임이용자협회 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게임위는 올해 2월부터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를 운영하면서 해외 게임사와 국내 게임이용자 간 합의를 이끄는 등 피해조정 성립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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