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A3 컬러·흑백 복합기 신제품 ‘imageFORCE C3000·C3000L·C3100·4000·4100 시리즈’ 총 15종을 출시하며 imageFORCE A3 복합기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 업무 환경별 선택 폭 넓힌 A3 컬러·흑백 복합기 imageFORCE 시리즈
캐논의 imageFORCE 시리즈는 기존 imageRUNNER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캐논의 차세대 복합기 라인업으로, 고해상도 출력 기술과 스마트 보안 기능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생산성과 편의성을 갖췄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캐논코리아는 기존 imageFORCE C7165와 C5100·6100 시리즈 등에 이어 일상적인 사무 업무부터 대량 문서 처리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제품은 A3 컬러 복합기 ▲imageFORCE C3000 시리즈(C3022, C3026) 2종 ▲imageFORCE C3000L 시리즈(C3022L, C3030L) 2종 ▲imageFORCE C3100 시리즈(C3122, C3126, C3130, C3135) 4종과 A3 흑백 복합기 ▲imageFORCE 4000 시리즈(4025, 4030, 4035, 4045) 4종 ▲imageFORCE 4100 시리즈(4125, 4135, 4145) 3종으로 구성됐다. 컬러 모델은 최대 분당 22매부터 35매, 흑백 모델은 최대 분당 25매부터 45매까지 출력 속도를 갖춰 기업의 문서 출력량과 업무 환경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 고해상도 출력부터 고속 스캔·후처리까지 문서 생산성 강화
imageFORCE 시리즈에는 고해상도 출력 기술인 ‘D² Exposure’를 적용했다. 기존 레이저 방식 대신 OLED 멀티칩을 활용하고 드럼과 프린트 헤드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해 노광 포인트의 왜곡과 색 틀어짐을 줄여 작은 문자와 미세한 선을 정교하게 표현하고, 컬러 출력에서는 선명하고 일관된 색 재현을 지원한다. 최대 4,800×2,400dpi의 엔진 해상도로 일반 사무 문서부터 도표와 이미지가 포함된 보고서, 제안서까지 높은 품질로 출력할 수 있다.
처리 성능도 강화했다. 전 모델에 대량의 문서를 연속 출력하거나 스캔하는 작업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문서 양면 원고 처리가 가능한 자동급지장치(ADF)를 탑재했으며, 모델별 구성에 따라 흑백, 컬러 양면 기준 최대 70ipm부터 270ipm의 스캔 속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imageFORCE C3135는 흑백·컬러 모두 최대 양면 270ipm의 초고속 스캔을 지원해 대량 문서의 디지털 변환 시간을 단축했다. imageFORCE C3100·4100 시리즈는 대용량 급지를 위한 페이퍼덱 옵션도 지원해 반복적인 용지 보충에 따른 업무 중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52gsm의 얇은 용지부터 300gsm의 두꺼운 용지까지 폭넓은 용지에 대응하며, 스테이플링과 소책자 제본, 홀펀칭 등 다양한 후처리 기능을 활용해 출력부터 문서 마감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 제품 운영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스마트 오피스 관리
사용 환경을 분석해 적합한 보안 설정을 추천하는 스마트 보안 기능도 적용했다. 복합기가 네트워크 및 사용 환경을 분석하고 해당 오피스에 적합한 보안 항목을 제안해 복잡한 설정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관리 부담을 줄였다. 설치 환경이 바뀌거나 보안상 취약한 요소가 감지될 경우에는 필요한 설정과 대응 방안을 안내해 지속적인 보안 관리도 돕는다. 여기에 기기 상태와 부품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해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s)’를 제공해 장비 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복합기 신제품에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품 설계와 포장에 환경을 고려한 소재를 확대 적용했다. 본체에 재생 플라스틱과 재생 철을 활용하고, 기존 발포 플라스틱 중심의 포장재를 재활용이 용이한 골판지 등 종이 소재로 전환해 신규 자원 사용과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imageFORCE C3122·C3126·C3130 3종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서도 1등급을 취득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 환경 인증인 ‘블루엔젤(Blue Angel)’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오피스 구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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